어린이 사랑과 존중, 명지초등학교 교육의 시작입니다.
여름방학 동안 학교에서는 여러 가지 교육활동이 있었습니다. 무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코로나 감염병의 위험이 지속되는 중이었지만 명지 어린이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그보다 더 강렬하였습니다.
학교는 방학 내내 특별교실(과학2실, 미술실, 음악실 등) 환경개선 공사로 분주하기도 했지만, 총 300여명의 학생들이 북적이며 더욱더 활기를 띄었습니다.
무더위는 아랑곳않고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취한 명지어린이들 참 멋집니다!